언제나 거울에 비친 또 다른 나는 언제나 나와 똑같은
행동과 표정을 지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또 다른 나는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그 거울속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라는 느낌인데요 ..
제목 주제와 느낌이 안 맞고 음악 자체에도
와! 잘 했다 라는 필이 안나오는데.....
잘못된 부분 고쳐야 할부분 날카롭게 지적해주시면
감사해요 ^^
이상 소프트 드링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