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엠레입니당^^
이번곡은 세븐센스라는 곡입니다..
몇일전 읽은 책이름이 세븐센스라는 책이였는데 정말 상식을벗어나고 뇌의
답답함을 뻥뚫어준 책이랄까요?? 한번 읽어보셔도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저의곡 세븐센스는 세븐센스의 맨책뒷면 에 나와있는 끝이라는 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습니다..
끝
깜깜합니다.
'the end' 라는 자막이 조용히 올라옵니다. 하나 둘 불이 켜집니다.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눈이 젖은 사람은 눈물을 훔칩니다. 졸고있던 사람은 눈을 비빕니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영화관 밖으로 나옵니다.
모두들 일상으로 되돌아갑니다. 다시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싸움을 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위내용이 세븐센스의 마지막장인 끝에대한 글입니다..
저 글을 읽은때마다.. 세상에서는 전쟁이라는 단어는 살아지지않을것같다는것이 제생각이네요..
추천 댓글 지적 모두 감사히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