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생은 모노드라마와 같죠.

한사람에게서 천사같은 모습이 있다가도

악마같은 모습도 보이기도하고

사악할때도 있지만

순진무구한 면도 있겠죠.

주인공이 되었다가도

조연이 되기도 하고

그저 지나가는 행인이 될때도 있죠.

우리의 인생은 늘 혼자 연극하는

모노드라마와 다를게 없습니다.

그러한 모노드라마와 같은 우리의 삶의 일부분을

이 음악으로 담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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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제 곧 다가올 수능에 대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을

제 아우 딥이와

인생을 홀로 부딪혀야하는,

외로움과 맞서는 모든 분들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그리고 윤정아^-^!! 제목선정에 도움줘서 고마워/ㅁ/

아...한가지 더 추가할게 있네요^^

이템포는 과연 몇일까요? 90템포일까요?ㅋㅋ

140템포를 90템포화 시켜보자는 취지하에 만들어보았는데

90템포화 되어서 너무너무 기쁘네요

좋은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