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공포.. 두려움.. 불안감.. 슬픔.. 고통..
늘 이런 감정만 내곁에서 머물고..
행복이란게 없잖아...
.....
언제까지 이렇게 있어야해?
내가 정말로 밝아질 수가 없잖아.
좋은일이 일어나도 이제 기대조차 하지않아.
어차피 사라질테니...
내가 바라는게 큰것도 아니잖아.
그저... 그저.. 모두랑.. 모두와 같이 행복하게 있는거..
그거 하나만을 바라고.. 바랫는데....
왜 나한테는 ..
나한테만...
이렇게 상처만 주는거야..
언제까지...
이번곡은 않좋은 일이있어서
그냥 제 기분을 담아 만들었어요.
뭔가.. 공포영화 음악같은..;;
저로서는
내가 이정도면 잘한거야~
라는 생각인데;;
다들 어떠실지;;;아하하;;
어찌됫든
잘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