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곡을 기다려주시던 분들이 있길 바라며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업댓합니다! 추천 쾅쾅 해주세요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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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나는 어땠을까.
이러쿵 저러쿵 치이며 웃으며 울며 바라보며
잡지못하는 손을 꼼지락꼼지락.
무안한 손을 쓰다듬다 결국은 돌아가기를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