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ground
Verse1)
One shot 전쟁을 알리는 이 소리
누구도 원하지 않는 좆같은 이 스토리
살아남기 위해 남을 쉽게 죽이지
이기심이 판치지 또 모두 머리를 굴리지
가만히 있지마 너도 언제 죽을지 몰라
절대 여유 부리지마 결코 총소리에 놀라지마
니가 약하단 걸 알리지마
총을 들고 쏴 그게 이순간의 희망
이곳은 살육이 여전히 판치는 전쟁터
이 미친짓을 이젠더 할수없어 도망쳐
하지만 그래봤자 넌 잡혀 또 밟혀
살아남으려면 옆에 사람을 죽여라
순결한 니몸과맘 이제는 부숴졌다
남는것은 죄책감 그리고 끝없는 자책감
이 좆같은 곳을 나도 빨리 나오고 싶어
제발 내손을 잡아줘 이 미친곳에서 꺼내줘
Hook)
이곳은 망자의함 죽은자들이 숨쉰다
빠져나가려면 너도 이길을 거쳐라
이곳은 사령의탑 악마가 손을 내민다
죽기 싫으면 강해져 모두를 죽여라
Verse2)
Two Shot 새끼들 거지같은 새끼는
사리분별 할줄몰라 허졉한 니 패기는
좆같은 람 뿌리는 또 사람들을 죽이는
니거지 같은 flow엔 이제 구역질만 나오는
시간에 쫓겨 좆같아 어쩔겨
깝치지마 씨발 너도 이제 죽어질거
누가 남으래 씨발 니미 motherfuckers
제대로된 눈깔이로 focus 좀 맞춰
입에 발린 말로 사람들을 몰지마
니가하는짓은 몰지각한 짓이니까 쫄지마 이새꺄
이 전쟁에서 랩을 무시하지마
가만히 있다 죽지말고 뭐라도해 새꺄
떼구치는 니랩 이제 더는 보기싫어
니랩은 그저 실험용 그이상도 아냐
이제 지겨워 그떼구 좀 갖고 저리 꺼져
이곳은 망자의 함 죽은 자들이 숨쉬거든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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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신곡을 냅니다
이노래는 전노래가 너무 사랑얘기라
분위기도 암울하고 뭔가 쌓여있던 맘이 있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제목에 좋지 않다라고 적어놨기 때문에
노래가 안좋다고 하시는말 다 무시하겠습니다
뭐가 아쉽다 정도는 괜찮겠네요
제가 봤을땐 후렴구를 이상하게 여기는 분이 많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