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uziker 입니다

요즘에 관쉐있는 분들 노래도 못들어보고..(내일 다들음!)

어쨋든 예전 보단 덜여유로워 졌네요

잡솔은 그만하고 넘어질수 없어 라는 노래입니다

제가 집안에 장손이고 하니

가족들은 다 절 기대하고 계시죠

그런데 제가 만약 아무것도 못하고 무너지면 정말

절 믿고 계시는 사람들에게 기대를 져버리는거 잖아요

그래서 난 넘어질수 없다 뭐 이래서 만든거에요

이번 노래에는 제가 힙합에서 정말 중요시 여기는

라임을 거의 배제 했습니다(있기는 있지만 쩝..)

아무래도 메세지를 전달하고자하는 노래에는

프로페셔널이 아닌 저에겐 라임을 많이 넣는건 무리더군요

좀 별로라고 생각하시는분들에겐 할말없습니다!

(좋게 봐주세요 ㅜ)

노래를 들어주셨다면 감상평 한줄이라도 써주셨으면

합니다!

Hook)

내 열정을 쏟아붓고 피와땀을 토해내어

이곳까지 왔어 나는 넘어질수 없어

넘어질수 없어 절대로 넘어질수 없어

이까짓 아픔 때매 나는 넘어질수 없어

내 온몸에 피가나고 세상이 나를 버려

아무런 희망이 없다 해도 나는 넘어질수 없어

넘어질수 없어 절대로 넘어질수 없어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넘어질수 없어

Verse1)

1톤 트럭 보다도 무거우 짐을 진나

힘든 어깨지만 발걸음은 항상 빛나

나를 믿고 기다려주는 그들을 위해

오늘도 난 전쟁같은 하루를 준비해

사실 매일이 두려워나 몰락할까봐

나를 믿는 사람의 기대를 져버릴까봐

솔직히 지금 실력으로 나는 안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 질수 없네

바람 위에 나부끼는 낙엽과 내 심정이 같아

무언가에 항상 이끌려다니네

난 왜 정승 처럼 절개를 지키지 못할까 청산에

지조 높은 대나무를 그려봤자네

한폭에 수묵화 사군자 내 맘속 꽃을 가꾼다

난 누군가의 빛이되고 싶어 마치 태양처럼

하지만 난 그를 볼수 밖에 없는 해바라기

그곳에 가고 싶어 손에 닿을 수 있다면

Hook)

Repeat!

Verse2)

누구를 위해 사는지 이제 나도 잘몰라

누군가를 짊어진다는 건 내목을 졸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나 자유가 구속된 하루는

막장을 치닫는다

넘어질수 없는 치고 일어날수도 없는 내처치는

저기 버려진 개와 같구나

쓰러진 이를 보며 난 심장을 달군다

부정적이고 쓸데 없는 생각은 그만 관둔다

*난 넘어질수 없어 절대로 넘어질수 없어

 희망이란 걸 갔고 일어나 비난 따위는 없어

\ 나에겐 뜨거운 심장이 있으니 이제 괜찮아

 어렵디 어려운 세상이라도 이제 괜찮아

*Repeat!

Hook)

Repeat!

Hook)

Repeat!

제가 라임을 의도 한 부분에 찐하게 해놨는데

오버인가요?

사람 무시하나 라는 댓글 있으면 바로 지울게요 ㅜ

아직도 녹음실력은 많이 허졉한거 같네요

뮤지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