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ker Style16
가난한 소리라는 앨범의 3번트랙 Kool(Instrumental)을 사용했습니다
난 Mic 앞에 서 끝없는 긴장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더라도 난 랩을 뱉고있어
차례를 기다리는 이미 순서가 바뀐
이 씬에서 진정성이란 것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는 거와 같지
그만큼 더 값진 가치를 찾는 것이
랩을 할땐 중요해 적어도 내겐 말야
마약 같은 랩을 하며 펼치는 나의 활약
기꺼이 난 가야 할 길을 끝까지 걸어가
아니 뛰어가 후달려도다시 힘을 찾는다
시공간과도 같은 이곳엔 이렇다할 가치도 없어
황량해 마치 잔디 없는 ground
TC에 Striker, MuZiker, 맥가이버
니들이 아무리 나대봤자 때는 이미 Time Over
적당히 달궈진 이판에 난 불을다시 지펴
랩, 비트와 하나가 된 MuZ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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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주 전에 녹음 한건데요
여기 올려도 될까 싶지만 올릴게요 ㅠ;
이제 저도 고3이라 활동을 많이 못할 듯 싶네요 ;
많이 녹음 해놓고 나중에 기간마다 올리고 이런식으로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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