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서 둘째로 가까운 행성.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는 별로서 수성과 지구 사이에 있으며,
크기는 지구와 비슷하다.
저녁의 서쪽 하늘이나 새벽의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금성을 '루키페르' 라고 불렀는데,
루키페르의 영어식 발음이 바로 '루시퍼Lucifer' 이다.
비너스와 루시퍼, 어쩌면 악마는 사랑으로 위장해 인간을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걸지도...
안녕하세요, 성좌의 가장 밝은 별 루시다입니다!
하아... 두달 만이네요. 다들 절 기억하시나요?
컴퓨터가 고장나 있었다고 말은 못하고...
그냥 머나먼 은하계에 갔다 왔다고 쳐주시면 안될까요 ㅎ_ㅎ;;
이번 곡은 신스에 오르간으로 강렬함을 더한 6번 원코드 락입니다!
그치만, 저번 곡에서 하이 퀄리티를 보여주겠다고 해놓고서 엄청 못했네요...
오랜만에 다뤄보는 뮤직쉐이크라 감도 못 잡겠고...
...잘못했어요. 앞으로 성실한 시다가 될게요 ㅠ_ㅠ
다음 곡은 '지구' 네요! 만물의 어머니인 따뜻한 별을...
...어떻게 별락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_ㅠ
아무튼, 잘 들어주세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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