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과 구 의 대 립

옛날의 것

오늘의 것

의

대립 입니다

랩 으로 따로 녹음하려 하구요

가사는

평가좀 ..-_-

신과 구의 대립

나를 데려왔어 이 어두운 땅바닥

달이 차오르는 이 어두운 밤바다

그 곳에서 함께한 머저리 같은

인형의 생각에 차오르는 어두운 맘 하나

니 얼굴 속에 담긴 속 마음 하나

꼭 이뤄내겠다는 그 다짐하나

그 다짐 믿고 끝도없이 달려온

여기 서 있는 바보 하나

닥치고 있어봐 지껄이지 좀 마

난 칼을 던졌고

결국 덮어진건

무식하게 소리치던 나 자신이야

결국 울음을 터뜨린건 나였고

너는 매정하게 떠나 버렸어

내 가누지 못한 마음에서 울컥한 말

  " 이 개새끼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