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르베이스라는 닉네임에서..
"현(弦)"이라는 새로운 닉네임으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아직 완전 복귀는 아니고...
파견갔다온후에 1월중순쯤에 다시 뮤쉐활동하려고 합니다.
이번 곡은 '악몽'이라는 곡인데....
전쟁영화를 보다가 문득 전쟁의 피해나 슬픔이 생각이
나서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감상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