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떳어 해가 벌써 중천에 섰어
난 또 학교를 가지 지루한데 정말 머같지
그래서 난 가사 를 써 어떤 얘기든 머 상관없어
난또 나밖에 몰라 하지만 작지만 작은 생각 만해
머 어떻든 간에 세상이 좀 갑갑해
내 심정 아니? 난 훨훨 나는 나비 처럼 단순히 살고픈 나지
나지 아직 가지 는 마
내 mic 와 네가지 딱 바라는 소망 힘든 고난 열띤 열정
그 확실한 결정 난 또 다시 눈을 뜨겟지
Oh 내손엔 이제 microphone 저 더러운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의숲날 반겨 but그쪽도 반격 또늘어지고 싸워 밤새워
난 뛰어
[Native] 바네사
이제 모은게 끝났어 세상과난 어긋 났어 일상 실패만 덮쳐
지루한세상에 설쳐 살짝 그냥 앉아 있어 포기할수 없어
내 Hip-Hop 니까
노래가 짧죠??ㅠㅠ 이해 해 주시구요 꼭!!들어주세요 ㅎㅎ 댓글은 제 목숨입니당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