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어쩌다 마주친 모습에 rap 빠져 살던 그들
뒤에는 검은 그림자만 남앗던 그들
그들 이 뭉치면 겁날게 없던 그들 그들 이 뭉쳐버렷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 은 잇다 없다 잇다
세상에 올인 도박에 올인 우리의 bad life 바이올린 처럼 삑삑 거려대도
기타줄이 끊어져도 그누가 머라 한 대도 무너질순없대도 눈길조차 가지않앗던 우리
랩 한다고 설쳐대도 한쪽지의 가사를 외워봐도 눈길은 역시 가지않아
1994 열여섯 먹은 보잘것없는 어린 소년 어린이는 가라 우리들이 왓다 간다 왓다
포기란 없어 나이도 어린 양치기 소년과 친구 먹은지 할머니의 묵은지 를 먹고잘아 왓던
소년 기가 막혀 집에 박혀 살지마 차라리 음악이나 해라
기다렷어 이시간을 나의시간을 내노래를 들어봐라 기죽지마라 *2
기다렷잔아 이날이 올때 까지 머하는 거야 자신감을 가져 이러다 늪에 빠져 목에 힘을주고 노래 를 불러 버려 쪽팔리면 그게 힙합정신이냐 사나이 새끼 가 후달리냐 가짢잖아
세상 별거 아닌거 알잖아 잘알잖아 니가 주도햇던 soul story 점점 날아가 버려
쓰레기통에 버려 자신감을 잃어 이러면 안돼 우리는 soul story 기죽음 이라는 단어는
우리만의 국어 사전에서 포함되어 잇진 않아
가짜MC는 힙합을 몰라고 마음만은 진짜 MC fuck you
안녕하세요^^WT입니다 ㅎㅎ 곡 만들때 누곡 만들엇어요 ㅎㅎ 이번꺼는 제가 좀 제 스타일대로 불러봣습니다 ㅎㅎ 듣고 가주세요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