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한 가을이 시작되는 쓸쓸하고도 시린가슴을 시리게 만드는 내 Story를들어봐
그녀를 사랑한지도 난 1년 가까이 되고있네 내친구를 통해 소개받앗던 그녀
처음에 얼음이 되어버린난 그녀를 쳐다보지도 못했지 얼마나쑥쓰럽던지 말못하던 말을 말하고싶지만 쉽지가 않아
하하!!웬지 여기서 놓치면 날 떠나버릴거 같은 그녀
타이밍 이 중요하던 time 여렵사리 친해진 우리 누리던 꿈 을 달성한 나는 사랑을 잘이끌어 가면 될것을 이럴때 꼭 등장하는 영화같은 이야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내 후배 나를 좋아해버린거야 바람처럼거친바람처럼 날아가버린 내 마음 뒤엉켜버린 실 처럼 풀지못하는 숙제
눈꽃 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생각햇지 나는 왜 이럴까
내가 진정 사랑 햇던 그녀!
항상 내옆에서 나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내가 아끼던 친구
그녀는 내친구와 그렇고 그렇던 사이 엿던 거야!하!할말이없어
친구 녀석에겐 애써 태연한척!아무렇지않은척! 하지만 속은 이미 다타버린 산 잿더미 만 남은것처럼 내속은 눈물만 2박3일째! 돌이킬수도 없잖아 내가 바본지 그친구녀석 나쁜놈인지
이해가 않되 결국 날떠나버린 그녀!
날사랑해주엇던 후배 요즘 연락이 없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수천가지생각 사랑이 아파 바람되어 날아가는 나만의사랑 가지말라고 날 떠나지말라고 불러보고 매달려봐도 대답이없는 그녀!
이것이 1타 3피 친구를잃어 사랑하는 그녀도 잃어 내후배를 잃어 벌써 늦가을이 흘러가네 고독하고 쓸쓸한 가을 뒤도 안보고 가는 그대... 이젠 나도 잊을래....
안녕하세요 ^^WT 입니다 아시죠?? 요즘 고딩들 시험 기간 ㅜㅜ 모의고사 떄문에요 ㅜㅜ 허접한 노래 잘부탁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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