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에 미친 소년들과 한 무리 지어가는 새들이 멋있어 하나되가는 우리는 작은 동굴에서 갓 태어나온 한 마리의 짐승처럼 겁없이 달려가는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는 무리

수없는 모기들 처럼 남의것을 뺏어가는것이 우리의 주특기 모기향처럼 향수처럼 포근하고 근사한 멋은부릴순 없어도 우리는 우리만의팬 힙합에 미쳐나가는 우리만의 crew!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우린 우리끼리의 활력소 고의적으로 선수의 머리를 치고 나가는  star player!

시샘과 생생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그날밤 밤마다 솟구치는 좀도둑과 같이 날렵하고 비열한 세상에 잡혀사는 소년..

화려한 빛에 빛나는 빛속에 네몸을 맡겨 잡혀살지마

억지로 가사를 쓰기보단  feel이왔다 갔다 싶을때 써봐 썩힌 홍어보다 더지독한 꿈없는소년들 한치의 앞을 내다 볼수없는 긴박함과 긴장감 넘치는 game

더이상 손댈필요는 없어 (없어)

자신이 없다는 자신감을가져 (가져)

꿈 속에서 헤어 나온것을 적어(적어)

아이들의 나이는 이미희미해져버린 뿌연 연기처럼 점점 사라져 물러져가는 beat

그무엇에도 흥미가 없고 재능도 없는 세상에 방황하는 방에 갇혀 사는 우리는 박차를 가하여 마지막까지 살아남는자가  winner! 위로해준다면 좀더 멋잇는아이가 됫을지도 몰라.세상에지지마라 무릎꿇지도마라

노래 가  매우 짧습니다 ㅠㅠ 시간이 진짜 없어요 정말죄송합니다 그치만...노래를 한번 들어보시구 가주세요 ^^ ㅎㅎ

노래가 짧은점....이해좀 부탁 드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