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보면 우리 어머니 같은 고마운 모닝콜 소리
하지만 나를 미치게 만드는 미친소리 유혹의 쏘나타
생각해보면 나를 의식해주는 사람들과 의식해주는 내 모든 것
그러기에 내가 힘을 생기고 힘을 쓰게하는 이유
그래서 오늘도 up! down!
잠에서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보면
신선한 공기들이 내 입속으로 들어와 외치는 한마디 외톨이 같은 인생이 인연을 만들어가는 외마디 외로이 살아가는 백수
Oh! 난 모든게 행복인가봐(uh! Happys Everthing!)
난 모든게 소중한거야(Let's move come down!)
오늘도 난 세상과 맞부딪쳐보러 가네
세상 밖으로 나가보면 나를 영광해주는 사람들
사랑속에 가득한 사람들
사회속에 가득한 사람들
또 다른 내 안에 그는 그가 얘기한 것처럼
쳐다보기 힘든 세상속에 갇혀 사는 사람들
하지만 내가 구해주러 왔다(I help you)
이렇게 내가 세상속에 왔다(i'm comeing)
한떈 노래와 같던 도시의울림 이젠 겉잡을 수 없고 함꼐 무칠 수 없는 내 인생과 내 자신의 겉절이
쓸쓸해지는 내 몸집과 내 생각 그 누구도 헤아려봤자 헤아릴 수 없는 내 속과 겉
이제 안에서 밖으로 내 줄거리와 필름을 갈아야해
내 쓸쓸한 물을 갈고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쓸쓸한 물줄기가 거꾸로 쓸쓸히 흘러야해
그래야 내 맘 편히 살 수 있을 것 같아
그래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
일식이 시작되는 밤날 왠지 모르게 인생의 종말이 예감드는 슬픈 기분은 멀까? 얼마나 남았을까?
하지만 초승달이 왠지 웃고 있는것 같아(같아)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내 얼굴이 점점 삭고있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하고 돌아버리는 슬픈 내이야기
도시는 어두워 지고 빛이란 구원의 손길
누가 날 구원해 줄까
오늘도 이렇게 즐거워졌다가 슬피 우는 슬픈 내 lifelong
내 자신이 가치가 있다하여도 언제나 사랑이란 아름다움이 없다면 외롭게 살고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
My self is bad Help My self~!
즐겁게 듣고 좋게 봐주세요 제 후배와 어색한 한 곡 이였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