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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my life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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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24
쉐이커 :
곡명 : Music
장르 : 힙합/랩
감성 : 따뜻해/편안해
템포 : 90 Tempo
날짜 : 2011-01-04 22:31:18
사용된 악기 보기 (1)

[verse1]

한일년전쯤 랩한다고 떠벌리던나

Rhyme,flow I don't know 심지어 박자

도 저는 심가한 수준의 박치

그런거신경 않쓰고 내방식대로 박지

또,애들은 니뭐하노 온통다 비웃음거리

그렇다고 누구처럼 총쏘는 재주도없어 이게 도대체 먼짓

첨엔 타이거jk 그리곤 sean2slow

난존경했고 그들처럼 되기위해 따라한 flow

이젠 이걸듣고 우리집 구두나닦을 애들이 많아

점점 그수가늘어 입장료를 받아야할지고 몰라

좋아,다좋아 다만 난이제 무대위의 광대가 아니란거지

아직도 착가하고 잇다면 저멀리있는 쓰레기통에 널 찰수도있어

웃음거린 니가될수있으니 섣불리 판단하긴 아직일러


[Hook]


흘러갑니다~~~


[verse2]


]

my mom 흰와이셔츠에 검은색 마이

난 뉴에라에 흰색티 청바지 내가감히

어떻게 양복을 입겠냐고?다 될수잇다고?

내게 선택이 있다면 I just wanna misic

뭐, 따라갇보면 뭐든 나오겠지

난 길거리 노숙자아냐 그러니 동정은 됫어

다필요없어 거리에 앉아서 랩한다고 동정은 됫어

이건 엄마가보낸 학원과는달라 나란

놈을 설명하자면,포기를 잃어버린 남자

노력 또노력 못해도 노력 그럼돼

길에서 날보면 반갑게 인사해

Hey~man 이렇게 내게 해버리고나면

친절히 답해줄게 더이상 어둠의빛에 가려

있지말고 music 또 music we are the one

이건 내얘기이기도 하지만 모두같이 들어


[Hook}


흘러갑니다~~~~



[verse3]


내나이 벌써 17세 이간이 이렇게 빨리갈줄 몰랐네

때론 UMC처럼 음악하지마라던 우리아빠

못들은척,날 걱정해주는거 알지만 괜히 마음아파

어쩌겠어?내삶같은데 잊어버린 짝꿍

을 만난 느낌이야 Beat와 쿵짜쿵

근데이건 예민한 아기달래는 것보다 어려워

좀더 다가가 친해지면 그땐 디카프리오 보다 멋잇어

부끄러워 하지마 나도 그랬는데 좋은건 아닌것 같더라

뭐 딴사람들은 쟤 뭐야?? 할지모르겠지만

니 방식대로 가져가는게 음악 또는 예술

넌 향수나 페브리즈 처럼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거야

널 선호하거나 니향에 넘어오거나 ㅎㅎ

좋은뜻이지뭐,걱정하지마워, 넌 할수있어~~`


[Hook]


흘러갑니다~~~


  볼륨이 이상하네요...소리좀 높여주세요 ㅎㅎ 다시왓습니다^^즐거운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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