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땅에서 발을 떼어 다시 하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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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뮤쉐를 만집니다.
감각 회복용과 동시에 컴백곡 입니다.
대학교 생활하면서 이렇게 바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고등학교 다닐 때보다 뭔가
나이를 먹는 방법?도 달라진 것 같고
여러모로 성인이 된 기분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아직 어리지만..._+
다음 2학기 때도 바쁠 것 같은 느낌이 확 드네요.
그 전에 이젠 방학이니까 열심히 쏟아부어볼 생각이예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