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듯이
우리들도 기준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고 노래를 듣지.
다만 우리가 그 기준이라는 선, 혹은 막대기를 모르고
곡을 만들고 듣다보면,
편견이 생기게 되고 그 편견에 맞춰 멋대로 판단을 내리지.
모두들,
지금부터라도 기준을 파괴해서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고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어떻게 보면 편견, 그 가치관이
여태의 명곡을 만들었고 여태의 위인을 만든것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