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초반에 드럼과 기타, 현악기는 여기서 쓸쓸함,불운을 표현하고 있고
후반에 나오는 피아노,하프는 희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잡담
제목에는 무조건 쓰레기, 인생, 희망이라는 단어를 넣고 싶었는데 그러면 너무나도 길고 난잡해져서
결국 이 노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희망을 강조하는 제목을 정했습니다
가사를 넣을 생각을 일체 접었습니다
곡을 1분 정도 더 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