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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내가 깨어 나는 날이오면, 꼭... 이 세계를 바꾸고야 말겠어. 그 때까지 이 음악은 네가 잘 간지...ㄱ...ㅎ..ㅐ.... "
( C:/ins/system/speak :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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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번째 작품을 들고 찾아온 선추후덧의 전도사 BiQ입니다 !!
이번 곡은 좀 많이 길고 악기가 많이 사용된것 같네요 ^^;;
언젠간 전쟁을소재삼아서 곡을 만들어야겠다 하는생각이
언뜻 드는 바람에 이번 작업을 착수했지만
이 것이 뉴에이지의 산물입니다 ㅠㅠ;;
뉴에이지란 장르로 이런 분위기의 곡 만들기가 어려웠어요;;;
기타랑 다른 악기 선정이 무엇보다도 어려웠습니다 ㅠ
그렇다고 다른 장르를 쓰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
(그럴 의도는 아니였지만...)
솔직히 저번 곡으로 인해서 이번은
잘해야겠단 각오로 임하려 했으나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작업하던 도중 팅기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 한것도있었고,
중간에 만족스럽지 않아서 악기를 몇번이나 교체했던지...;;
그래도 이런 과정도 저에게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서 계속 노력해보려 합니다 ^^ 비록 아직 풋내기 쉐이커지만 여러분의 덧글과 관심으로 점점더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려서 꼭 보답하겠습니다 !!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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