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엔 '15번째 작품'으로 찾아온 BiQ 입니다 !
화이트데이가 다가온 시점에서
달달한 노래를 만들어 보려했지만.....
저는 명불허전 솔로부대라 그런분위기는 절대 못하겠어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슬픈 분위기의 음악으로
뮤직박스와 드럼의 오묘한 조합으로 준비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음악은 앞의 공백이 조금 많다보니
처음부터 듣기 귀찮으시다면 1분 20초 부터 듣는것을 권하지만
왠만하면 처음부터 듣는것이 곡의 흐름을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 그럼 즐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