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BiQ_kor입니다 ^^
지난 3년동안 정말 많은 곡들이 추가되었고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 그래서 전혀 익숙치 않는 느낌이구요 ^^;;
이번에 올리는 노래는 '장마, 환상, 우울' 이라는 곡입니다.
옛적에 뮤쉐를 했을적에 자주쓰던 벨과 아코디언을 써서
약간 오래된 느낌을 줘보려고 노력을 해봤어요 ^^
물론 그렇게 하기엔 조금 미흡한 면들이 많았지만요
아무쪼록 잘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