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좋은지 모르지만 옛날 느낌을 살렸는데....
아직도 많이 어색하네요... 완전 초보라 미흡한게 많습니다.
아직도 조작법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좋은 악기를 많이 찾을려구 했는데 잘 안되네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실 제가 몇달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멀리 보냈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계속 글도 쓰고 음악도 만들었습니다..
우연히 뮤직쉐이크를 알게 되어서 좀더 그녀에게
그리움을 표현할수 있었서 너무 좋은것 같네요...
그녀에게 받쳤던 노래 입니다....
---- 못다한 말 (슬픈 마음) ---
항상 속좁은 마음으로 혼자 눈물 흘리고
이별 앞에서 내 얼굴을 바라보며
체념하고 또 체념을 해보지만
매일 밤마다 네 생각에 혼자 눈물 흘릴때도
이별 앞에서 네 얼굴을 바라보며
후회하고 또 후회해 보지만
지금은 사랑이란 말 들을수 없지만
마음으로 사랑 했다는걸 알것 같아
사랑은 받는것 보다 줄수있다는게
더 행복 하다는걸
혼자 가슴 아프고 혼자 바보가된다
사랑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른다
나만 항상 가슴 아프고 슬퍼한다
너무 사랑했기에 힘이든다
지금은 사랑이란 말 들을수 없지만
마음으로 사랑 했다는걸 알것 같아
사랑은 받는것 보다 줄수있다는게
더 행복 하다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