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없는 그 사람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아쉬움...

그리움...

회상을 하면 못내 가슴이 아프네요....

--- 가엾는 새 ----

한 마리새를 잃었습니다......<  >

너무나도 가엾은 새였는데 그러기에 더욱 더 슬픕니다....

옆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해 줄수 없다는게

그저 슬플 따름입니다......

너무 힘든 세상으로 외로이 혼자 떠났는지

말없이 혼자 가버렸네요...

험한 여정길에 외로운 방항은 하지 않을까

그 힘들고 외로운 여행을 혼자 보낸게 못내 가슴이 아프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되돌려 놓을수만 있다면

내 목숨까지 바꿀 수 있었는데 이젠 다 소용이 없네요...

그렇게 예쁘고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녀 였는데

지금은 볼수 없다는게 그저 가슴이 아프네요...

이 세상에 없는 그녀를 생각하면 편히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었는데....

옆에 있어도 그녀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게

미안하고 가슴 아플 따름입니다....

꿈만 같았으면....

이젠 내게 남은건 심장없는 가슴만 남았습니다....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오늘도 밤바다 눈물이 뚝 .... 뚝 .... 뚝 ...

이 음악을 그녀에게 ..... 받침니다........

지금도 너를 못 잊는 푸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