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함 -------
나에게 항상 즐거움과
셀레임을 안겨다 주었던 너
매일 똑 같은 너였지만
내겐 항상 새로움이였어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때론 시인처럼 만들어주었던 너
얼마나 내 가슴을 뜨겁게 했는지
얼마나 나에게 삶의 소중함을 주었는지
지금 니가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리워하던 오늘이 지나면
언제나 희망의 내일이 오겠지
소원이란 메세지를 전해질때쯤
희망으로 가득찬 새로운 삶이 되길 빈다
꿈속에서라도 아무도 모르게
다가가 널 안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안녕하세요........푸마입니다.........
경인년을 맞이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는 알앤비적인 곡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도 많이 어색하고 미흡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네요.....
단지 시간이 없다는거 뿐입니다......
처음에 피아노로 시작했구요.....
랩을 감미해 봤습니다
나름대로 부드럽게 표현했는데 어떨지.....모르네요...
아무튼 즐겁게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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