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월입니다^^
지난번에 녹음해서 올린것은 장난수준이었지만
이번곡은 꽤 공들여서 만든작품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초짜랩퍼라서 랩을 잘하지는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들어주시기바랍니다 아그리구 시월은 저구요
동생은 포로리입니다.
가사입니다
[포로리]
난늘 바보같은 일상 또한 한심하게 짝이없지 넌 늘 왜 혼자냐고 친구들이 물어날 상관하지마 눈길을 주는 친구들이 나는 밉고 또미워 죽을것만 같은데 나도 내자신이 처량한데 왜 묻는건지 . 더이상 묻지마
[시월]
항상 착한척 항상 괞찬은척 아무리 상처받아도 나는 또 참지 그렇게 바보같이 나혼자 참고 나혼자 울지 그렇게 남자답지못하게 나혼자 쓸쓸하게 때로는 외롭게 그렇게 살아가지
[시월]
언제나 항상 생각해 언젠간 속친구를 만나겠지 진정한 친구가 나타나겠지 떄를 기약하며 오늘도 눈물로 지새 눈물잔에 눈물을 담아 마신다 나의 한을 담아 나의 괴로움을담아 나의 슬픔을담아 나의 눈물을 담아
[시월]
언제나 슬픔은 뒤로하며 그렇게 남자답게 다잊어 언제나 쿨한척 괜찮은척 하며살아왔지 하지만 속마음은 아직여린걸 언제나 내마음은 나뭇잎인걸 그렇게 남자답게 돌아서는걸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비웃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