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세번째 곡이 이 곡의 이름을 따온것입니다 ㅎㅎ

예정에는 한 2주일 후에 올릴려고 했었는데..

요새 계속 락이 뜸으로서 잠시 쉬어가시는

차로 조용한 곡을 올려봅니다..

곡을 분석만 하시려만 하지마시고 눈을 감고 릴렉~스!!

P.S.저는 평가를 원했던게 아니라 위에도 말씀드렸던것 처럼 (오늘의 차트를 봐도)

요즘 락이 계속 뜨고있고 아무래도 다른 장르의 곡보다 어택 사운드가 강한 락을 들어서 피곤해진 귀를 좀 쉬시게 만들고 싶어서,잠시 휴식을 취하시고 가셨으면 해서 이곡을 만든겁니다 ㅎㅎ

댓글을 어떻게 쓸까...에 대해서 고민하지마세요 ㅎㅎ

저는 그저 잘 듣고 가셨다는 말이 좋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