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장르가 바뀌었습니다. 맨첨에 뮤쉐를 시작할때

마음먹었던 클래식(같지는 않다만)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나에게 락은 안맞는듯...

음 뉴에이지는 첨이라서 감만 잡으려고 만들었습니다.

뭐 피아노 3중주.. 피아노들어가고 바이올린 첼로 들어가죠 뭐.. 그런데 음이 약간 단조로어서 하프 하나 넣었습니다.

맘같아서는 비올라도 녹음해서 넣고싶은데 그건 아닌거 같아서 ^^

피아노는 3개네요. 오른손 왼손 하느냐고 3개들어가고..

바이올린, 첼로 2개인데 음량조정하고 음색좀 바꾸니까 바이올린1 첼로3이된 어처구니없는일이 발생했네요..

거기다 클래식을 만드려고했는데 무슨 드라마 ost같은 느낌이......팍!!!

다음에는 랩소디나 교향곡을 만들 생각입니다. 지금 준비중인게 있는데 아... 교향곡의 구성악기로만 만드려고 하니까 안되네요.... 조금씩 딴것도 섞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