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탱입니다.

요 근래 엄청난 음악들이 많이 쏟아지고

또 제 귀를 즐겁게 하니 뮤쉐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저도 많이 노력해서 많은 분들 귀를 즐겁게 해드려야 할 텐데 말이죠.

이번 곡의 제목은

'Rhythmical romance' 입니다.

사실 일렉트로닉의 범주에 넣는 것이 알맞을 듯 하지만

나름 락쉐이커이기에 락/메탈의 장르에 포함시켰습니다.

140템포의 일랙트로닉 락입니다.

뮤쉐로 장난치다가 갑자기 감이 떠올라서 만들었으니

어찌보면 습작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곡도 그닥 대중적인 곡은 못 되는군요.

잘 들어주세요.

그녀는 오늘도

내 머리를 밟고 서서 춤을 춰요.

그녀는 오늘도

내 혀를 뽑아 노래를 부르죠.

오, 아름다운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