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Rhook 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곡은 Rafflesia 입니다
모두가 잘 알듯이
라플레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라고 불리우죠
하지만 가까이서보면 굉장히 징그럽게 생기고
또 주변 덩굴 식물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식물입니다.
그리고 꽃이 피는 데 한달 넘게걸리지만
일주일을 못가서 져 버리는 외로운 꽃입니다.
최근들어 외로움이 많아서 이런 곡들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상으로 The Rhook 이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