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가난 "그 남자"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죽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바람이 났던 남자도 죽이고 맙니다.. 그후....끝난줄 알았지만...경찰에게 걸려 쫓기는 신새가 되고 맙니다 택시를 타고 도주를 했지만... 도주를 한 장소에서도 경찰이 이미 깔려 있었습니다.. 당황한"그 남자"는
뛰어서 도주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 비도 오고 경찰이 깔려있었기 때문에 ... 도주를 하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그래서 결국엔.. 그남자도 자신이 죽인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뭐 대충 이런 정도에요... 이해 안가시는 분들은 자세~~히 들어보시기 바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