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i-ree(-`s club)를
갱스터 파라다이스와 비슷하다는 써니12님 말씀이 생각나 아예 힙합으로 바꾸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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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효과음 넣으려다가 시간만 허비하고 결국 트랙 삭제. (4시간 동안 뭐, 한 건지, 원...)
왜 저는 효과음 넣기는 잼병인 걸까요?
강의를 봐도, 가이드를 봐도 영, 감을 못 잡는군요.
sp2x님이나 dj noa님 넣는 것을 보면 '나도...' 불끈하지만, 결국 이러고 맙니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