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코드) 변경. 랩, 가이드 재배치.

나름대로 하지 않던 방식으로 조합해보려고 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 지우고는

휘다닥 새로 조합해서 올립니다.

기존에 즐겨 하던 방식으로 조합한 까닭에 낯익은 대신에 새로운 느낌은 대폭 줄었습니다. ㅡ  ㅡ땀.

아래는 초기의 것을 들어주신 두 분이 남겨주신 comment와 제 덧글입니다.

DJBeTa 2009. 03. 31 PM 07:32
어~~~~ 멋진 힙합곡 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함이 느껴지는 좋은 곡 이네요 추천합니다  

ㄴ 추천 감사합니다.

play 2009. 03. 31 PM 06:54
오호 힙합 뿐만이 아니라 드럼의 비트를 들어보니 댄스곡으로도 짱이겠네요..!
약간 흑인 힙합 풍이 나는 곡입니다. 아니면 흑인들의 애환을 담은 곡이라고나 할까요.
기분이 약간 묘하네요. 그루브가 별의 대화라 그런가??? ㅋㅋㅋ 썰렁 개그 ㅈㅅ ㅈㅅ
긴장감이 감도는 힙합 이 곡 추천!!
아! 그리고 제 곡 하늘의 조각이 나왔습다. 요즘에는 통 흥보를 않하면 사람들이 오질 않네요.>!@!
들어보시고 추천 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감상평이라도 남겨 주시면 고생한 보람이 생길 듯 싶네요.>!!

ㄴ 들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