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오묘한 소프트벨 신스 음로 이끌던 곡을 일렉 및 디스트 기타 음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랬더니
건들지 않으려던 장르를 건드린 셈이 되었네요. ㅡ, .ㅡ
듣기만 잘 했을 뿐, 쉐이크는 익숙지 않아서인지 깔끔하지 못하고 난잡한 느낌도 듭니다.
기왕 손 댄 것. 세세하게 다듬을 필요도 있고 해서 자료의 의미로 일단 올려 놓습니다만,
일주일 후에 지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