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알.
오늘 새벽, 불면의 날을 기념하여 기존 곡을 재편집 해봄.
.
해놓고 보니,
어째
구성이...
언제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느낌.
흔해빠진 구성.
상상력의 한계일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