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념입니다.
잘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떠한곡의 템포를 극도로 낮춰서, 어둡고 칙칙하며. 무언가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원곡은 "안개꽃"이며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곡입니다. (실수로 지웠어요 아싸!)
여하튼, 이번에도 녹음곡이군요...
보관을 MP3로 해서 그런지. 원곡을 올리려고 해도 무조건 녹음곡으로 올라옵니다 하하하....
주제에 다른 녹쉐분들 처럼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