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야기가 끝이났다.
The End
평소에 잘 만들지 않는 분위기의 곡입니다.
애초에 이런 분위기를 만들면, 뭐랄까... 조금 이질감이 느껴진달까요? 일단 들어보시면 제가 말하는 이질감이 무엇인지 대충은 느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과연 장르가 무엇일까요? 발라드? 일렉트로닉? 하우스? 뉴에이지?
제생각에는 전부 섞은것 같은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