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의 비행...

그 끝에는 무엇이 숨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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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연달아 곡은 내놓지만

눈에는 띄지 않는 쉐이커(?) Nekooo입니다

이전 400M의 힐라님의 곡을 이어받아서

달리게 되었는데...

힐라님이 바쁘게 우주선을 타고 하늘까지 뚫고(?) 올라갔다면

저는 잠시 하늘에서의 쉴수있는 에덴동산을 컨셉을 잡고

만들어봤습니다.

일렉트로쪽으로 만든다고 락쉐분들 곡 사이틈에서 조율을 잘해야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어떻게 앞뒤가 그렇게 다 락쉐분들 밖에 없어서 ㅠ;;

어쨋든 기존의 제 스타일인 트랜스와는 동떨어진

새로운 느낌의 일렉트로트랙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글쌔요... 한편으로 도전이긴 합니다만...

다른 저희팀들의 포스에는 너무 밀리는것 같군요 ㅠ;;

재밌게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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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31일자 수정...





윗 글 내용을 보시면 아시듯이 토너먼트 비슷한

대회 참가용 곡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곡이었는데...

다른 곡들에 비해 조금 묻히는 감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ㅎㅎ...

밝고 몽환적인 느낌...

말 그대로 천국으로의 포근한 느낌

그리고 몽환적인 느낌의 날아가는 느낌을 결합한

그런 곡이 되겠습니다.

제 생각으론 이런 곡...

두 번 나오기는 힘들거 같아요...ㅎㅎ

들으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들어주셔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