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us = 고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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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쿠입니다...

늦게 자유곡 업로드 했군요...ㅠ

옛날에 Cygnus라는 곡에 이은 시리즈 곡의 개념으로

Cetus입니다. 'ㅅ'...

시간이 조금은 부족했던 관계로

트랜스라고 해놓고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기껏 트랜스란 장르로 약간 잘알려진 저로서

트랜스라는 장르로 만들때마다

항상 같은 코드에 비슷한 트랙을 사용하고

실제 트랜스에 버금가는 느낌을 연출시키지 못해서

솔직히 트랜스쉐이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게 스스로도 우스울 때가 많네요... ㅠ

그렇지만

요즘 신입분들이나

트랜스를 접해보시지 않으시고 트랜스라고

업로드 하시는 분들은

이 택없이 모자란 곡일지라도

전개에 집중해주셔서

대충 요런느낌이 트랜스구나 라는걸

느끼고 가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머 그렇습니다요... ㅠㅠ;;

뭐... 욕먹을거 각오하고 올리는거니 쩝...

이전 시리즈 곡하고 비슷하기도 많이 비슷하군요 ㅋㅋ...

쨋든...

재밌게 듣고 가주셧으면... 합니다... (마무리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