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oo & 혈성[쑥] Collaboration No.2

무엇인가가 그토록 그리워

다시 떠올려보곤 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세피아빛

아련한 기억은

현실과는 너무 달라서

더욱 아련해져만 간다...

차라리 이대로

영원한 세피아빛 기억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면...


-Nekooo의 짧은 스토리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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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kooo입니다.

이번에는 뉴에이지입니다.

거기에다 혈성[쑥]씨와의 합작!

뉴에이지는 정말 간만, 간~만의 도전이기에

쉽지도 않았지만 잘하지 않았을까 걱정했습니다만

혈성쑥씨와의 합작으로 업그레이드!

어쨋든 만든것은 잔잔한 bgm을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레프체라던지 침묵의 초원같은 스테이지의 bgm을 생각하고 만들어봤는데

생각대로 어울릴지는 잘 모르겠군요 ㅎㅎ;;

재밌게 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