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tras-한트라스 입니다 ~_~

이번 곡은 ! Album - Carpe Diem의 마지막 - Ending 곡인 The Concert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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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단원들은 점차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게됩니다. 옛 사랑의 아픔, 예전의 끔찍하고 떠올리기 싫은 기억, 시대의 어둠에 가려져 묻혀져버린 진심.... 이 모든 것을 떨쳐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지요.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다른 이들에게 당당히 보여줄수도 있을 만큼의 자리에 올라서서, 이제 그 것을 행동으로 옮겨 보려 합니다. 그들은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이렇게 바뀐 자신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Seize the days! 현재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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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이번 곡은 보컬이 들어갔습니다. 거리 공연이라는 설정으로 말이죠 +_+.. 거리 공연을 한다니... 피아노는 아코디언으로 교체..(그래봤자 비중이 높지 않구;) 또, '중세 시대'라는 설정에 고집을 부려 현대적인 트랙[?!](일렉이라던가 리드라던가..)은 쓰지 않았습니다; 흐흠, 이제 정말 끝났군요. ~_~ ; .. 하아아; 갑자기 무력감이 온몸을 엄습하는 데요? <어이!

다음부터는 R&B쪽을 공략해보려합니다 +_+ ~이런, 주저리가 많았군요~ 좋은 하루 되시기를! 아, 그리고 여러분도 다른 일에 치여서 숨겼던 자신의 모습이 있다면 당당히 드러내보는 것도 좋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아하하;; 그럼 정말 안녕히 계세요~

부디, 행복이란 감정이 여러분의 전부가 되기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