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트라스입니다 +_+..
Track 04, 한번 수정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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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만이 존재할 수 있는가? 당신은 영원함을 믿는가? 지금의 순간이 아주 좋거나 나쁘다 해도 그 반대는 존재하는 법이다. 나는 그 반대의 존재를 '그림자(Shadow)'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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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단원들은 아직 여린 존재들입니다. 중세시대라는 암흑기에 존재하는 이들이기에,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상처가 깊은 그들이기에.. 그들은 자신의 '현재'를 보려하지만 역시나 힘들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런 그들에게도 '그림자'가 있겠죠, 옛 상처의 모습의 그림자는 바로 현재의 모습입니다. 그들은 무대에서 그들의 '그림자'를 알게되었고 좀 더 나아 갈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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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꼬인- 듯한 ;; 스토리인데요. 이런 스토리로 나가려고 했는데 이번 곡은 분위기를 잡으려해도 잘 안되네요 -...
저 조차도 이번 곡이 스토리와 잘 맞는지 아닌지가 좀 긴가 민가합니다. ; 여러분들이 좀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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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이제 Album - Carpe Diem 도 얼마 안 남았어요
Intro와 Ending , 이 두 곡으로 마무리 지으려고합니다.
이 곡 끝나고 나서는 다시 노래 쪽으로~ 가볼까 생각中..
그럼, 행복이란 감정이 여러분의 전부가 되기를 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