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뮤직쉐이크를 해보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활동하고 계시던데,
저는 게으르게도 그냥 몇번 만들다가 짜증나서 그냥
때려치우고.. [머엉-]
이번에도 좀 우울한 분위기입니다.
음.. 뭐랄까 빗속에서 무언가 회상하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 이 곡 만들었는데, 좀 뭔가 다른듯
싶기도하고. 어쨌든 오랜만에 만든거라서 좀 이상하고
뭔가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볼륨조절도 잘 안되있고.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