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셋, 이어폰으로 감상해주세요 :)
저는 항상
중반 즈음의 고요함 뒤의 끌어올려줌에
상당히 집착하고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ㅎㅎ
중간부분에서 트랜스적인 성향이 강해져 버렸네요-
들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