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힘겨웠던 지난일은 모두 잊어버려 오늘밤 (오늘밤,이렇게)
하나되어 빛이되어
어두운 이밤을 밝혀주는 너의 찬란함에 (눈이 부시도록)
보여줘 (이밤이 길지 않아)
YangGi)
오늘밤이야 만남의 장이야
불타는 밤 너와나 술과의 만남이야
우린 남이 아냐
이곳엔 이미 즐거운 난장판이야
어서와서 술병을 들어 흥겹게 신나게
오늘을 기념할래 다같이 흔들래
오늘은 빼지말고 나부터 보여줄께
리콴)
오직 단 하나의 맘으로 뒤섞여 노는 날
낮과밤의 경계는 없어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오늘밤
미친듯 즐겨 또 춤춰 모두가 꿈꿔왔던 날
가슴 속 품고 있었던 너를 깨워
그날, 그날은 바로 오늘 밤
SweetSoul)
힘겨웠던 지난일은 모두 잊어버려 오늘밤 (오늘밤,이렇게)
하나되어 빛이되어
어두운 이밤을 밝혀주는 너의 찬란함에 (눈이 부시도록)
보여줘 (이밤이 길지 않아)
업빡)
춤을추는 듯한 서울의 밤
너와나의 깊어가는 오늘밤
아무것도 하지않고 보내기엔
아타까운 오늘 밤 네온이 가득한 밤
마치 별을 보는듯 해
하지만 너의 눈동자보단 못해
너를 볼수록 빠져드는데
거기서 헤엄쳐 나오질 못해
오늘밤 너라는 골대에 골을 넣을래
EckO)
찬란한 불빛이 빛나는 오늘밤
단정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파티장
이 환상적인 무대에 올라 위에 당장
상상했던 모습보다 당당하게
Left and right 좌우로 흔들어
one step two step 힘든 몸을 이끌어
지칠줄 모르는 저 많은 인파속에 묻혀
오늘밤도 취해본다 우린 함성을 소리쳐
히노토리)
힘겨웠던 지난일은 모두 잊어버려 오늘밤 (오늘밤,이렇게)
하나되어 빛이되어
어두운 이밤을 밝혀주는 너의 찬란함에 (눈이 부시도록)
보여줘 (이밤이 길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