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인간이란 뭐야?"
"인간이란건... 허물속의 곤충 같은 존재야.."
"무슨 뜻이야?"
"때론 겉치레에 신경쓰다가도 속으론 감성적인 존재거든..."
"....?"
"자신의 행동이 바른지 아닌지 판단을 하면서도..."
"....?"
"행동으로 보여주거든..."
"그럼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이 세상은...?"
"인간이라는 곤충을 변태시키는 매개체겠지..."
"....?"
- 인간은 그렇다. 자신의 행동 생각 의미 정의 모든것을 정리하면서도 뜻대로 행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많다. 마지못해 사는것처럼 보여도 속뜻있는 이 세상에서는 인간이란 존재가
무슨 관련이냐고 짓지마라.
우린 그냥 살아가는거다.
이 곡이 락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번 해보고싶어서 집중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락이든 알앤비든 제 스타일을 찾기가 굉장히...;;
힘들더군요...
아직 락이나 알앤비의 정의 조차 모르고 곡을 만드는거 같아서
눈물이 날꺼 같습니다 ㅠㅠ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P.s:'라미아' 'R.Lyric' 'M.K_' 'Soulfly' '킴믜' '김기원' 님
조언과 평가를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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