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벌써 3번째 쉐이크 곡을 만들게 되었네요..
한달 남짓만에 잡아봤는데..
많이 성숙해졌다면 좋겠네요.. 지난번 노래의 약간의 편곡을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뭐 영어가사라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영어를 잘모르다 보니 그정도는 양해바라겠습니다.
그냥 느낌으로 즐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오늘 그때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