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곡이네요
갈림길이라...
요즘에는 곡의 느낌을 살려서
제목 정하기가 힘드네요
저는 곡을 무작정 만들고 자랑하는편이라
허점이 팍팍 드러나요
아하하
지적 마구마구해주시면 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