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너무 훌럭대고 다닌것 같군요.
저 때문에 기분 나쁘셨던 분과 피해보신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는 쓸대 없는 참견같은건 안하고 곡을 들으면 그냥 곡 감상하고 느낌만 적고 가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죄송합니다.